부산국제영화제사회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배우 이제훈 박은빈 프로필 인스타그램 인정 받는 배우 이제훈과 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웅장한 개막식을 진행할 호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10월 4일에 예정된 이번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은 부산의 해운대 해변 야외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과 같은 영화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 이제훈은 빠른 시간 내에 충무로의 주목 받는 배우로 떠올랐습니다. ' 박열', '아이 캔 스피크', '사냥의 시간'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연기 능력을 뽑낸 그는 '시그널' , '무브 투 헤븐: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모법택시', '모범택시2' 와 같은 드라마로도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제26회 BIFF에서 첫 연출작 '언프레임드'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며 그의 범위를.. 이전 1 다음